| 보시라이(薄熙來) 부장이 참석한 중일 양국 투자 촉진 기구 제 13차 연석회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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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4-12-03 18:35 |
중일 양국 투자 촉진 기구 제 13차 연석회의가 12월 2일 북경에서 개최되었다. 중일투자촉진위원회 위원장인 상무부 보시라이(薄熙來) 부장은 회의에 참석하여 개혁개방이 시작된 지 26년 동안 중국은 외국인 투자 유치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적극적인 외자 유치는 중국이 장기적으로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는 정책임을 밝혔다. 중국은 대외개방을 더욱 확대하여 외국인이 중국에 투자하는 데 있어서 더욱 더 좋은 조건을 마련하고 중일 투자 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창조해 나가는 데 노력할 것이다.
보시라이(薄熙來) 부장은 현재 중국 경제의 급속한 발전 추세에 발맞추어 외국인의 대중국 투자 방면에 더욱 커다란 발전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. 2003년 중국은 세계 제 3대 수입시장이 되었고 금년 중국의 수입액은 50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다. 2020년까지 중국 국내생산총액은 4만 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중국의 거대한 시장 잠재력은 풍부한 비즈니스 기회를 안고 있는 것이다. 동시에 중국은 자질이 우수한 대량의 인력 자원을 가지고 있다. 이것 역시 대외 투자 협력을 전개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조건이 된다. 중국은 정치와 사회가 안정되어 있고 주변국가와의 관계 또한 우호적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대중국 투자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.
(한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경제상무참사처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