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건국 60년, 중국경제의 8가지 변화 |
|
| 2009-09-10 09:15 경제참고보 |
국가통계국은 “새 중국 60주년 시리즈”에서 1949년 새 중국 설립 후 6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국경제에는 8가지 큰 변화가 일어났다고 보고함.
- 첫째, 국민경제의 전반적인 체질 및 국력이 뚜렷이 강화되어 국제적 위상이 향상되는 변화를 가져왔는바, GDP가 1952년 679억위안에서 2008년에 30조 670억위안에 달해 연평균 8.1% 성장하였으며, 2008년 경제총량은 1952년 대비 77배 확대되어 2008년 하루에 창조한 생산가치가 1952년 1년의 총량에 달함. 세계은행 자료에 의하면 2008년 국내 일인당수입은 2,770불에 달하여 중국은 저소득국가에서 세계 중하위 소득국가에 분류되었음
- 둘째, 상품과 서비스가 심각한 결핍에서 풍부해졌는바, 주요 공업제품과 농산물의 공급능력은 세계 수위를 차지함. 1949년의 알곡생산량은 11,318만톤이고 일인당 209㎏이었으며 2008년 알곡생산량은 52,871만톤으로 1949년 대비 3.7배 증가, 일인당 91% 증가함. 주요 공업제품의 생산량도 배로 성장함
- 셋째, 경제구조가 저급에서 고급으로, 불균형에서 상대적 균형으로 조정되고 경제발전구조가 뚜렷하게 조정됨. 1952년은 농업대국으로, 농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1%이었지만 2008년 1차 산업은 1978년의 28.2%에서 11.3%로 하락하고 2차 산업은 47.9%에서 48.6%로 상승하고 3차 산업은 23.9%에서 40.1%로 상승되었으며, 공업구조도 종류가 다양해짐
- 넷째, 인프라와 기초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경제발전기반이 강화된바, 특히 에너지생산능력이 강화되어 2008년 에너지 생산총량은 26억톤 표준석탄에 달하여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 에너지생산국이 되었으며 에너지 자급율도 90%에 달함
- 다섯째, 대외경제가 폐쇄에서 개방으로 역사적인 변화를 거쳐 대외무역과 외자이용 규모가 세계에서 선두를 차지하는바, 대외무역액이 1950년의 11.3억불에서 2008년의 25,616억불로 2,266배 증가, 연평균 14.2% 성장함. 1979-2008년 실제 이용한 외자는 8,526억불로 연평균 284억불 이용하였으며 2002년부터 외자이용액이 줄곧 세계 3위를 차지함
- 여섯째, 일반 주민의 생활수준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는바, 도시일인당 가처분소득은 2008년 15,781위안으로 가격요소를 제하고도 1949년(100원 못됨) 대비 18.5배 늘어나 연평균 5.2% 증가하였으며, 농촌일인당 가처분소득은 1949년의 44위안에서 2008년에 4,761위안으로 증가함
- 일곱째, 과학기술과 교육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경제사회 발전의 토대가 되고 있는바, 현재 국내 과학기술 연구자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으며 교육수준도 중등소득국가의 평균수준에 접근하고 있음
- 여덟째, 문화, 위생, 체육, 환경보호 등 사회사업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경제와 사회 발전의 조화로운 발전이 지속 추진되고 있음. |